경기 안성시 한 플리마켓 행사장에 1톤 트럭이 돌진해 7명의 사상자를 낸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사고 차량 정밀 감정 등으로 급발진 여부를 규명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안성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사고 차량 운전자인 60대 A 씨에 대해 지난 19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A 씨는 전날 오전 11시 18분쯤 안성시 공도읍 공도도서관 앞 공도10호 어린이공원 플리마켓 행사장에서 중고 물품을 실은 1톤 트럭을 몰다가 돌진해 40대와 10대 모자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치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습니다.안성시청 소속 계약직 근로자인 A 씨는 전날 경찰 조사에서 "가속페달을 제동장치로 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