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장미란 추정 시신, 현재로썬 범죄 피해 가능성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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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법원·검찰 경찰 “장미란 추정 시신, 현재로썬 범죄 피해 가능성 적다” 업데이트 : 2026.08.24 14:03 닫기 실종사건 허위 종결 혐의를 받는 A경장이 24일 오전 체포적부심사를 받으러 가기 위해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호송차량에 오르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된 가운데 경찰이 “범죄 피해 가능성은 적다”고 밝혔다. 제주경찰청은 24일 오전 10시46분께 제주시 한림읍에서 장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시신이 발견된 장소는 장씨가 장기 투숙하던 숙소로부터 약 1㎞ 떨어진 곳이다. 현재 해당 시신에 대한 감식에 나선 경찰은 현재로선 범죄 피해 가능성이 적은 것으로 보고 있다.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5월 장씨에 대한 실종 신고를 접수했지만 사건을 맡은 A경장이 ‘실종자와 연락이 됐다’며 허위로 사건을 종결시켰다.그러나 두 달이 지나도록 장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가족들은 다시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이후 재수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A경장이 허위 보고로 사건을 자체 종결하고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의 관리 목록에서도 장씨 관련 자료를 삭제한 사실이 드러났다. A경장은 지난달 2일에도 다른 실종 사건을 유사한 수법으로 허위 종결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24일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 및 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A경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한편 제주지방검찰청은 이날 형사1부장을 주임검사로 지정하고 소속 부원을 팀원으로 ‘전담수사팀’을 구성했다. 제주지검 관계자는 “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 경찰관에 대한 사건이 국민의 생명·안전과 직결된 중대 사안임 점을 고려해 전담수사팀을 구성했다”며 “초동 수사 단계부터 경찰과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철저히 수사해 사안의 실체를 명확히 규명하겠다”고 말했다. 제주 고경호 기자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되었지만, 경찰은 범죄 피해 가능성은 적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는 실종 신고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A경장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하는 등 엄정히 진행되고 있으며, 전담 수사팀이 구성되어 사건의 실체를 규명할 계획이다. 이번 사건은 국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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