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콘진, ‘2026 하반기 경기 레벨업 투자 라운드’ 성료… 유망 스타트업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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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경콘진, ‘2026 하반기 경기 레벨업 투자 라운드’ 성료… 유망 스타트업 성장 지원 경기 레벨업 투자 라운드.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도내 유망 콘텐츠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 하반기 경기 레벨업 투자 라운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15일 경기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경기 레벨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콘텐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자와의 연결을 통해 자금 조달과 사업 확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에는 총 130개 스타트업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초기 투자 단계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레벨업 시드(Seed) 부문은 16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콘진은 심사를 거쳐 시드 부문 5개 사와 프리A(Pre-A) 부문 10개 사 등 총 15개 유망 기업을 최종 선발했다.투자 라운드에 참여한 15개 기업은 먼저 1분 30초 내외의 ‘엘리베이터 스피치’를 통해 핵심 사업 모델과 성장 가능성을 소개했다. 이어진 투자 라운드에서는 기업별 30분간의 밀착 네트워킹을 통해 총 60건의 1:1 비즈니스 매칭 상담이 진행됐다. 참여 기업들은 투자자와 사업 경쟁력 및 성장 전략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투자 연계 가능성을 모색했다.경콘진의 스타트업 투자 지원 성과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벤처투자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올해 9월 말 기준 경기 레벨업 지원 기업들의 투자 유치 실적은 총 471억 원을 기록했다.이 가운데 올해 지원받은 기업들이 316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2024년과 2025년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기존 지원 기업들도 155억 원의 후속 투자를 확보했다. 이는 신규 기업 발굴부터 기존 지원 기업의 후속 성장까지 이어지는 경콘진의 단계별 투자 지원 성과를 보여준다.경콘진은 이러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11월 4일 ‘2026 경기 레벨업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올해 상·하반기 지원 기업 가운데 사업 성과와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12개 기업이 참여해 투자자를 대상으로 IR(기업설명회)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경콘진은 데모데이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의 사업 경쟁력을 알리고, 투자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후속 투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기업들이 이번 투자 라운드에서 혁신적인 사업 모델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라며 “올해 거둔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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