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결혼' 남규홍 PD "결혼 본질은 '사랑'이고 '밥'이다" 직격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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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남규홍 PD가 '결혼'이라는 화두를 전면에 내세운 새 예능 '계약결혼'을 자신 있게 소개했다.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은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남녀가 계약을 통해 부부의 관계를 미리 경험하고, 그 과정에서 결혼의 의미와 현실적인 파트너십을 확인해 보는 결혼 시뮬레이션 관찰 리얼리티다.'짝짓기 예능 흥행 제조기' 남규홍 PD와 '나는 솔로(SOLO)' 총연출 중인 나상원 PD, 백정훈 PD가 주축으로 제작돼 신선한 패러다임의 예능 프로그램 탄생을 예고한다.'짝', '나는 솔로' 시리즈 등으로 대한민국 짝짓기 예능의 한 축을 구축해 온 남규홍 PD는 '계약결혼'을 통해 '연애'를 넘어 '결혼'의 본질을 정면으로 파고든다. '애정촌 촌장'에서 '결혼촌 촌장'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남규홍 PD의 행보가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이 가운데 '계약결혼' 제작진은 오는 28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을 앞두고 남규홍 PD 직격 인터뷰 전문을 공개, 눈길을 끌었다.제작진은 "'계약결혼'은 짝을 찾는 과정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처음 만난 두 사람이 부부가 돼 현실적인 결혼생활을 경험하는 과정을 담는다"라며 "남규홍 PD가 전할 새로운 이야기를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이하 '계약결혼' 남규홍 PD 인터뷰 전문.1. '연애'가 아닌 '결혼'에 초점을 맞춘 신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제는 결혼을 이야기해야겠다"라고 결심한 특별한 계기가 있었는지?'짝'과 '나는 SOLO'는 모두 '사랑의 시초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언젠가는 사랑의 완성인 결혼의 본질을 담는 프로그램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것을 보여주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일단 얼굴도 정보도 모르는 두 사람이 제작진의 주선으로 계약관계를 맺고 결혼부터 하면 어떨까 생각했다.2. 오랜 시간 연애 리얼리티를 만들어온 연출자로서 리얼리티 예능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인지?우리 사회와 그곳에서 살아가는 인물의 현실을 가장 잘 담을 수 있으면 된다. 그것을 왜곡하거나 속이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3. '애정촌 촌장'이라는 별칭을 얻었을 만큼 다양한 사람들의 만남과 관계를 지켜봤다.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 두 사람의 호감 정도를 직감적으로 알아차리는 편인지?사람과 사람 만남에 대해 오래 생각하지는 않는다. 제 영역이 아니다. 사람의 관계 맺기에는 너무나 많은 변수가 있고 그것은 신도 어쩔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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