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국민 70% 최대 60만원’ 3일 오후 6시 마감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미사용 시 잔액 자동 소멸
정부는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45만~60만원을 1차로 지급했다. 5월 18일부터 나머지 70% 국민에게 10만~25만원을 2차로 지급 중이다.
1차 신청 기간에 접수하지 못한 취약계층도 2차 기한인 내달 3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카드사 홈페이지 등 온라인 신청은 24시간(신청 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가능하고, 주민센터 등 오프라인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기한 내 신청하지 않으면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없다.
지급 대상자 선정 결과에 이의가 있는 국민은 7월 17일 오후 6시까지 국민신문고를 통해 이의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 이의신청은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으나, 제헌절이 공휴일인 만큼 전날인 16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8월 31일 자정까지 사용해야 한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돼 국가로 환수된다.한편,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지난 25일 자정 기준 1차 및 2차 지급 대상자의 97.36%인 3518만6628명에게 총 6조800억원이 지급됐다.1차 신청자는 319만2000명으로 대상자 대비 98.8%, 2차 신청자는 3199만4000명으로 대상자 대비 97.2%다. 지역별 신청율은 경남, 전남(이상 98.51%), 전북(98.25%) 순으로 높았다.
정부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등 접근성이 낮은 국민의 편의를 위해 지자체별로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신청을 접수하고, 지원금을 지급하는 ‘찾아가는 신청’도 운영 중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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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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