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념주화, 다음달 23일부터 교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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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한국은행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해 발행하는 기념주화의 예약 접수 결과, 신청된 모든 수량에 대해 추첨 없이 교부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념주화의 교부는 다음달 23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념주화 은화(위)와 백동화(아래). (사진= 한국은행)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념주화 은화(위)와 백동화(아래). (사진= 한국은행)

이번에 발행되는 기념주화는 은화와 백동화 단품, 그리고 이 두 가지가 포함된 2종 세트로 구성돼 있다. 구매 예약 신청자들은 예약 시 선택했던 방법에 따라 은행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여 수령하거나 우편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예약 접수 후 남은 잔여 물량은 한국조폐공사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판매될 계획이다. 온라인 판매는 한국조폐공사 쇼핑몰에서 상시 진행되며, 오프라인 판매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행사장(7월 20일~22일)에서 특별 진행된다. 잔여 물량의 판매 가격은 △은화 12만 8300원 △백동화 4만 6000원 △2종 세트 16만 8200원 등으로 예약 접수 때와 같다.

기념주화 교부와 관련된 상세한 내용이나 진행 상황은 한국조폐공사 온라인 쇼핑몰 또는 지정 접수 은행인 농협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만, 향후 상황에 따라 세부 일정은 일부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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