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석 의자는 '불판'…야구 중단 "어쩔 수가 없다"

5 days ago 17
【 앵커멘트 】 폭염 탓에 프로야구의 모든 경기가 일요일인 9일까지 중단됐는데요. 앞서 관람하던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고 선수들도 위험할 수 있어 나온 특단의 결정입니다. 오늘은 고교야구대회 도중에 선수가 어지럼증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야구장이 얼마나 뜨겁길래 그런건지 이규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인터뷰 : 이규연 / 기자- "원래 일정대로라면 LG와 KIA 팬들로 꽉 차있어야할 야구장이 텅텅 비었습니다. 리그도 중단시킨 폭염의 위력을 제가 직접 확인해보겠습니다." 뜨거운 뙤약볕에 달궈진 관중석의 온도는 무려 70도에 육박합니다. 적신 수건을 몸에 두르고 휴대용 선풍기로 땀을 식혀봐도 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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