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무더운 여름엔 광진구 도서관으로 피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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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도서관 8곳서 강연-체험 운영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여름철 폭염에 대응하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7월부터 8월까지 관내 공공도서관 8곳에서 ‘도서관은 쿨하다: 끄고, 도서관으로’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도서관은 쿨하다’는 혹서기 가정 내 냉방기기 사용을 줄이고 시원한 도서관에서 독서와 문화생활을 즐기도록 유도하는 생활 실천형 참여 행사다. 지난해 캠페인에는 3만여 명의 구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일상 속 에너지 절약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결합해 △에너지 절감 △탄소 감축 △독서 문화 확산이라는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구립도서관은 △작가 초청 강연 △인문학 특강 △여름방학 독서교실 △환경 연계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모든 구립도서관 공통으로 유아·어린이·청소년 대상 ‘여름방학 대출 한도 초과 이벤트’를 진행해 기존 대출 한도를 늘려준다. 이와 함께 서울도서관이 주관하는 방문 인증 ‘Come to COOL Library 이벤트’도 공동 진행한다. 도서관 방문 인증사진을 촬영한 후 홍보물 속 QR코드로 신청하면 서울도서관에서 우수자를 선정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진정보도서관의 작가 초청 프로그램, 자양한강도서관의 인문학 특강을 비롯해 각 도서관별 특색이 담긴 다채로운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구민들이 풍성한 문화 혜택을 누리도록 했다. 최지수 기자 jisoo@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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