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곳곳이 여름방학 ‘문화 피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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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청소년 위한 프로그램 다양 금요일 밤마다 8개 문화시설 개방 어린이 취향 맞춘 서울공예박물관 남산골한옥마을서 전통다과 시식 주요 공원 10곳선 야간 생태탐방 서울공예박물관이 ‘비밀요원 CMI: 시즌 2 두 번째 비밀코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시 제공 올 여름방학 멀리 떠나지 않아도 서울 곳곳에서 시원하고 풍성한 ‘문화 피서’를 즐길 수 있다. 서울시는 8월 방학 기간을 맞아 어린이·청소년·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정원 여가 프로그램을 서울 전역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더운 여름에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실내 문화공간과 비교적 선선한 야간 시간대 프로그램, 자연과 함께하는 정원 체험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박물관·도서관·공연장·전통문화공간과 서울의 주요 공원에서 전시, 교육·체험, 공연, 생태 탐방 등 연령대와 관심사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피서는 시원한 문화시설에서 즐겨요 매주 금요일 밤에는 서울의 주요 문화시설이 야간 문화공간으로 문을 연다. 서울시는 ‘문화로 야금야금’을 통해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한성백제박물관 △서울공예박물관 △서울도서관 △남산골한옥마을 △운현궁 △세종·충무공이야기 등 8개 문화시설을 매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개방하고 시설별 특색을 살린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의 도서관도 여름방학 문화 피서지로 시민을 맞이한다. 서울시는 8월 서울도서관을 포함한 시내 223개 도서관에서 ‘도서관은 쿨하다: 끄고, 도서관으로’ 캠페인을 운영한다. 여름방학 독서캠프, 특별 공연, 계절 큐레이션 전시, 작가 강연 등 총 1665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색 있는 독서문화 공간 ‘서울책보고’와 ‘서울아트책보고’에서도 여름 기획전과 북토크가 이어진다. 서울아트책보고에서는 8월 서울도서관 ‘힙독클럽’과 연계해 소설가 정용준, 음악평론가 배순탁, 소설가 은희경, 영화 전문기자 김혜리와 평론가 신형철이 참여하는 작가 북토크가 열린다. 서울공예박물관이 어린이박물관 특별 워크숍 ‘마이 리틀 아티스트’를 운영한다. 서울시 제공 박물관-미술관 등에서 보고 배우고 체험 시립 박물관·미술관과 어린이박물관에서는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한성백제박물관의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에서는 매주 금요일 박물관 야외에서 피크닉 매트와 텐트를 대여해 자율 체험을 즐기는 ‘백제왕성 달빛캠프’와 이야기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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