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에르미타주전 성료…상설 디지털 분관 추진

4 days ago 15
【앵커멘트】 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히는 러시아 에르미타주가 선보인 첫 디지털 특별전이 이번주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전시를 계기로 에르미타주는 국내 디지털 분관 설립 등 우리나라와의 문화 교류에 박차를 가할 전망입니다. 심가현 기자입니다.【기자】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르누아르, 렘브란트 등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을 소장한 러시아 에르미타주. 교과서에서만 보던 명작을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했던 첫 특별전이 3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에르미타주의 첫 국내 진출에 미술 애호가는 물론 휴가철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누적 관객 수는 2만 5천 명을 돌파했습니다. ▶ 인터뷰 : 권사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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