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다음 달 전 당원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장외집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실정'을 규탄하겠다는 취지입니다.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오늘(2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장외투쟁은 10월 3일 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그는 "(장외투쟁을) 전국적으로 하는 건 어떤가, 수도권에서만 하지 말고 수도권과 (전국에서) 동시에 하는 건 어떤가 하는 의견이 있었다"면서도 "그러기엔 시간이 부족해 10월 3일 숭례문에서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이어 "제일 중요한 것은 검찰청 폐지와 보완수사권 폐지 등 (개정된) 형사소송법 시행 이슈에 대해 사법체계가 무너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