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북미정상회담 언제든 가능…대화 징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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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정상회담이 어느 때라도 가능한 상태라고 오늘(1일) 평가했습니다.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가 비공개로 연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평가 내용을 보고했다고 정보위 여야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윤건영·국민의힘 유영하 의원이 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국정원은 "북미정상회담 관련, 어느 때라도 가능하다고 봐야 한다"면서 "북미 간 구체적 접촉 팩트가 확인되는 건 없지만, 대화 징후는 있다"고 말했다고 윤 의원은 설명했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이 8·15 광복절 경축사에서 북측에 제안한 6·25전쟁 종식을 위한 당사국 간 논의와 관련해선 "국정원 차원의 대화 접촉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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