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암살자(들)' 단관 논란에 곤혹…내일 국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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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직원들이 영화 '암살자(들)'을 단체로 관람한 사실이 국정감사를 앞두고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오늘(11일) 국토안전관리원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경남 진주의 한 영화관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과 주택관리공단, 국토안전관리원 3개 기관이 '암살자(들)'을 단체 관람했습니다. 이 관람은 기관이 직접 주관한 공식 행사가 아니라, 퇴직연금 운용사인 미래에셋증권 측이 제공한 '부가 서비스' 성격의 이벤트였습니다. 관리원은 미래에셋증권으로부터 관람권 30장을 받아, 이 가운데 16장을 내부 추첨으로 직원에게 나눠줬습니다. 이후 영화가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이면서, 단체 관람 사실을 안 일부 단체가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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