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문화] '드라큘라'의 치명적 사랑 / '발레의 별' / 뉴욕의 영웅 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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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뮤지컬 '드라큘라'가 화려한 캐스팅과 웅장한 연출을 더해 여섯 번째 시즌으로 관객들을 찾아왔습니다. 프랑스 파리오페라발레 수석무용수 박세은이 세계 정상급 발레 스타들을 이끌고 예술의전당 무대에 섭니다. 문화소식 이상주 기자입니다. 【 기자 】 400년 동안 한 여인만을 사랑한 비극적 서사와 프랭크 와일드혼의 감성적인 음악이 어우러진 뮤지컬 드라큘라. 4중 턴테이블을 활용한 입체적인 무대와 화려한 고딕풍 의상은 시공간을 넘나드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한국만의 연출과 무대, 음악을 더한 논레플리카 버전이라는 점도 특징인데 브로드웨이 공연에는 없는 신곡 3곡을 추가해 드라큘라가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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