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능력 있으면 일을 하지”…AI로 ‘티케팅 매크로’ 만든 암표상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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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 사고 “그 능력 있으면 일을 하지”…AI로 ‘티케팅 매크로’ 만든 암표상 구속 업데이트 : 2026.08.26 10:08 닫기 공연티켓 1분에 80장씩 사들여 되팔이 1년새 4억 수익…집에선 현금다발 우수수 울산경찰청 1분 만에 콘서트 티켓 80장을 구매할 수 있는 매크로 프로그램을 개발해 최대 13배의 웃돈을 받고 암표를 판매한 30대 남성이 구속됐다.울산경찰청은 업무방해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외국인 명의 계정 1198개를 이용해 유명 아이돌 티켓을 다량으로 구매해 비싸게 되판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 결과 A씨는 인공지능(AI)의 도움을 받아 매크로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해 티켓 구매와 판매 과정에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1분 만에 티켓 70~80장을 사들여 21만원짜리 티켓을 최고 273만원에 판매하는 등 정가의 3~13배에 되팔았다.A씨는 1년간 암표 1700여장을 유통해 티켓 구매금을 제외한 순수익만 4억2000만원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 집에서 2억원 상당의 현금다발을 발견해 압수했고, 범죄수익금 4억2000만원은 기소 전 추징 보전 조치했다.경찰 관계자는 “매크로를 이용한 온라인 암표 판매는 시장의 공정성을 저해하고 문화적 불평등을 심화하는 민생 침해 범죄”라며 “오는 28일 개정 공연법이 시행되면 매크로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부정 판매가 전면 금지되는 만큼 온라인 암표 매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울산경찰청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콘서트 티켓을 대량 구매하고 암표를 판매한 3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인공지능의 도움으로 직접 개발한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티켓을 구매해 정가의 3~13배로 되팔아 1년간 4억2000만원의 순수익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통해 온라인 암표 판매의 시장 공정성을 저해하는 범죄를 단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AI 매크로로 1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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