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건물관리(FM) 기업인 S&I코퍼레이션 인수전에 125조원을 굴리는 글로벌 사모펀드(PE) 워버그핀커스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워버그핀커스는 경기 안성 물류센터 개발사업 등 국내 부동산·인프라 사업에 참여하는 폭을 넓혀오고 있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S&I코퍼레이션 예비입찰에는 워버그핀커스 등 복수의 재무적투자자(FI)들이 뛰어든 것으로 전해진다. 매각가격은 7000억원 이상으로 거론된다.
S&I코퍼레이션은 창사 이래 50년 넘게 LG 계열사 건물관리를 맡아온 기업으로 LG트윈타워·GS타워·LG서울역빌딩 등을 관리하고 있다.
[박제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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