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해킹 확산에 증권사 '긴장'…연휴에도 비상근무

1 week ago 21
은행 등 금융권을 대상으로 한 해킹사태와 관련, 증권업계도 긴장감 속에서 휴일에도 보안 상태를 지속 점검 중입니다.오늘(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증권사에서 해킹 공격에 따른 고객 정보 유출이 발생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한국거래소, 코스콤, 한국예탁결제원 등 증권 유관기관에서도 해킹 관련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다만, 주요 시중은행을 비롯해 금융권 전반에서 해킹 피해가 속속 발생하면서 증권업계도 내부적으로 관련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는 등 보안 강화에 부심하는 분위기입니다.한 증권사 관계자는 "금융당국에서 시중은행 해킹 사고 이후 공격자 인터넷주소(IP)와 공격유형 등 정보를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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