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 상위 1% 투자자 24일 오후 거래동향
하이닉스·삼성전자 순매수 1·2위 유지
현대차·현대오토에버도 저가매수
SK텔레콤·GS건설은 순매도
주식 투자 수익률 상위 1% 초고수들이 24일 급락장에서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장 초반에 이어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저가 매수 흐름이 이어진 것이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초고수들의 순매수 1위 종목은 SK하이닉스였다. SK하이닉스는 6.67% 내린 179만1000원에 거래됐다. 오전 9시30분 집계에서도 SK하이닉스는 순매수 1위였는데, 이후에도 매수 우위가 유지됐다.
순매수 2위는 삼성전자였다. 삼성전자는 6.48% 하락한 25만2500원에 거래됐다. 삼성전자 역시 오전 집계에 이어 순매수 2위 자리를 지켰다. 반도체 대형주가 큰 폭으로 밀렸지만 초고수들은 낙폭 확대 구간에서 오히려 매수에 나선 모습이다.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하락세였다. 현대차는 7.75% 내린 39만8500원으로 순매수 3위에 올랐다. 미래에셋증권은 5.87% 하락한 3만6900원으로 4위, 현대오토에버는 10.23% 급락한 38만6000원으로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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