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시즌 41호포·김주원 호수비…금메달 주역들 화려한 복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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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아시안게임 야구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온 KIA의 김도영이 복귀전에서 홈런을 신고하며 홈런왕 경쟁에서 한발 앞서나갔습니다. 시즌 41호포를 기록한 김도영은 구단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27년 만에 갈아치웠습니다. 백길종 기자입니다.【 기자 】 아시안게임에서 짧은 슬럼프를 딛고 금메달의 주역이 돼 돌아온 KIA의 김도영. 금의환향해 홈팬들 앞에 선 복귀전 첫 타석부터 불을 뿜었습니다.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출장한 김도영은 1회 kt 선발 로건의 147킬로미터 직구를 그대로 받아쳐 우중간 펜스를 넘기는 투런포를 쏘아올렸습니다. 지난 8일 삼성전 이후 21일 만에 시즌 41호포를 기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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