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청탁 의혹' 제넨셀, 100억대 사기 피소돼 수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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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에 연루된 제약사 제넨셀이 100억 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세종메디칼이 제넨셀 대표 강 모 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의료기기 개발·생산 업체 세종메디칼은 2021년 10월 바이오·제약 벤처기업 제넨셀이 발행한 전환사채(CB) 50억 원어치를 인수하고 강 씨가 보유한 제넨셀 주식 66만 주를 약 63억 원에 사들인 최대주주입니다.세종메디칼은 이 같은 투자 과정에서 강 씨가 정확한 정보를 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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