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감독으로도 통했다…‘신인감독 김연경2’ 화제성 1위

1 day ago 7

사진제공 | 대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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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이 선수에 이어 예능 감독으로도 정상에 올랐다. 그가 이끄는 MBC ‘신인감독 김연경2’가 방송 2주 만에 TV와 OTT를 통틀어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21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10월 3주 차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 ‘신인감독 김연경2’가 전체 1위에 올랐다.

특히 2020년 이후 지상파 시즌제 예능이 해당 조사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은 처음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방송을 시작한 지 불과 2주 만에 거둔 성과다.

프로그램뿐 아니라 김연경 개인의 화제성도 정상을 차지했다. 김연경은 같은 기간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프로그램과 출연자 부문에서 동시에 1위를 기록하며 김연경을 향한 관심이 방송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줬다.

프로그램 화제성 2위는 쿠팡플레이 ‘직장인들 시즌3’가 차지했다.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김원훈과 백현진은 출연자 화제성에서 각각 3위와 5위에 올랐다.

3위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었다. 이어 MBC ‘나 혼자 산다’가 4위,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 5위를 기록했다.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김연경의 뒤를 이어 ‘거장항준’의 장항준이 2위에 올랐다.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의 이서진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방송되거나 공개된 TV·OTT 비드라마 프로그램과 공개 예정작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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