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양념까지 씻었다” 하지원이 밝힌 다이어트 비결, 효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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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이 다이어트 당시 국물을 먹지 않고 김치도 물에 헹궈 먹었으며 달걀·두부·토마토를 주로 먹었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화면 배우 하지원이 체중을 관리할 때 국물과 양념을 거의 먹지 않고, 김치까지 물에 헹궈 먹었다고 밝혔다. 주로 달걀과 두부, 토마토를 먹었다는 식단도 공개했다.15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하지원이 대학 선배가 일하는 와인바에서 생애 첫 아르바이트에 도전한 모습이 공개됐다. 일을 하던 중 자신을 찾아온 선배들과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몸매 관리 이야기가 나왔다.하지원은 “맛있는 건 다 좋아한다. 맛없는 건 안 먹는다”고 말한 뒤 다이어트 비결로 “국물 안 먹기”를 꼽았다. 이어 “김치도 먹으려면 물에 헹궈 먹었다. 양념을 아예 안 먹었다”며 “주식은 거의 달걀, 두부, 토마토였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화면 국물과 양념을 줄이는 식습관은 나트륨 섭취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찌개나 국은 건더기뿐 아니라 국물에 상당량의 나트륨이 녹아 있고, 간장·소스·양념류 역시 주요 나트륨 공급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세계보건기구(WHO)는 성인의 하루 나트륨 섭취량을 2g 미만, 소금으로 환산하면 5g 미만으로 제한할 것을 권고한다.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면 혈압이 높아질 수 있고 장기적으로 심혈관질환 위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다만 싱겁게 먹는 것 자체가 체지방을 직접 줄이는 다이어트 방법은 아니다. 나트륨 섭취량이 줄면 체내에 머무는 수분량 변화로 체중이 일시적으로 달라질 수 있지만, 실제 체지방 감소에는 전체 섭취 열량과 신체활동 등 생활 습관이 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화면 ● 달걀·두부는 단백질 공급원…세 가지 음식만 고집할 필요 없어하지원이 주로 먹었다는 달걀과 두부는 식사 때 단백질을 보충하기 쉬운 식품이다. 체중을 줄이는 과정에서 식사량만 지나치게 줄이면 근육량까지 감소할 수 있어 적절한 단백질 섭취도 중요하다.토마토는 수분이 많고 채소를 식사에 더하는 간편한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달걀·두부·토마토만 장기간 반복해서 먹는 식단이 건강에 더 좋다는 의미는 아니다.WHO 역시 건강한 식사의 기본으로 다양한 채소와 과일, 통곡물·콩류 등을 폭넓게 섭취하고 소금과 당류, 포화지방을 과도하게 먹지 않는 방식을 제시한다. 한두 가지 식품에 의존하기보다 여러 식품군을 골고루 구성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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