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캐나다 동포 간담회...첫 단독일정 [중림동사진관]

G7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캐나다를 방문한 김혜경 여사가 17일(현지시간) 캘거리 한인회관에서 캐나다 서부 동포사회와의 대화 참석 전 환영 나온 교포들과 인사하고 있다.

G7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캐나다를 방문한 김혜경 여사가 17일(현지시간) 캘거리 한인회관에서 캐나다 서부 동포사회와의 대화 참석 전 교포들에게 환영받고 있다.

G7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캐나다를 방문한 김혜경 여사가 17일(현지시간) 캘거리 한인회관에서 캐나다 서부 동포사회와의 대화 참석 전 태극기에 서명하고 있다.

G7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캐나다를 방문한 김혜경 여사가 17일(현지시간) 캘거리 한인회관에서 캐나다 서부 동포사회와의 대화 전 교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7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캐나다를 방문한 김혜경 여사가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 한인회관에서 열린 캐나다 서부 동포사회와의 대화에서 인사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캘거리 국립장애인예술센터를 방문해 센터활동가, 은퇴한 안내견 ‘벨라’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캘거리 국립장애인예술센터를 방문해 창작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캘거리 국립장애인예술센터를 방문해 센터활동가들의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캘거리=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