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LG트윈스 협업 쿨링타올·물티슈 출시… ‘야구 직관족’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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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X LG트윈스 콜라보 쿨링타올과 포켓물티슈. 깨끗한나라 제공

깨끗한나라 X LG트윈스 콜라보 쿨링타올과 포켓물티슈. 깨끗한나라 제공
깨끗한나라가 LG트윈스와 협업한 ‘쿨링타올’과 ‘포켓물티슈’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지난해 6월 잠실야구장에서 선보인 한정판 쿨링타올에 대한 팬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추진됐다. 당시 배포된 쿨링타올 2만 장 중 LG트윈스 캐릭터 패키지를 적용한 1만 장이 커뮤니티 등에서 화제를 모으자 이를 정식 제품군으로 확대한 것이다.

이번 협업 제품은 야구장 안팎에서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실용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쿨링타올’은 피부에 닿는 즉시 온도를 약 9도까지 낮춰주는 냉감 효과를 탑재한 제품이다. 목이나 팔 등 다양한 부위에 활용 가능하도록 넉넉한 크기로 제작됐다. ‘포켓물티슈’는 신용카드보다 작은 초미니 사이즈로 휴대성을 높였다. 6단계 정제 시스템을 거친 정제수와 46가지 수질 검사를 완료한 원료를 사용해 품질 신뢰도를 더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지난해 야구장 현장에서 선보인 한정판 쿨링타올에 대한 팬들의 반응을 바탕으로 올해는 정식 콜라보 제품으로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실용성은 물론 특별한 즐거움까지 더할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프로야구가 1231만 명으로 사상 최다 관중 수를 기록하는 등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면서 유통업계의 야구 마케팅도 치열해지고 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KBO와 손잡고 LG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를 제외한 8개 구단 로고를 적용한 텀블러와 캡머그, 키체인 등을 선착순 판매하고 있다. CJ온스타일 역시 10개 구단 협업 굿즈를 지난달 26일 공개하는 등 스포츠 팬심을 잡기 위한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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