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과거 연예계를 떠돌던 ‘아이유 폭행 루머’를 직접 반박했다.
7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백지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서인영과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백지영은 서인영과의 과거 대기실 갈등 사건을 회상한 뒤 “너도 센 캐릭터고 나도 센 캐릭터 아니었나. 그런데 알고 보면 너 진짜 누구한테 뭐라 한 적 없지 않냐”라며 “우리는 후배들을 잡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서인영은 “나는 아이유를 때렸다고 소문이 났었다”라며 억울했던 과거 루머를 언급했다. 서인영은 “화장실로 끌고 가서 아이유를 팼다는 소문이었다. 내가 걔를 왜 때리냐”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나는 아이유와 안 친했다”고 강조했다.
앞서 서인영은 021년 IHQ ‘언니가 쏜다!’에서도 같은 의혹을 직접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서인영은 “지긋지긋한데 사실 이야기하고도 싶다”며 “아이유를 화장실에 데려간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이유 또한 직접 그런 적이 없다고 말했었다”고 전했다.
또 2022년 Mnet 예능프로그램 ‘TMI SHOW’에서도 해당 루머를 언급하며 “나는 그 이야기가 왜 나왔는지 모른다”며 “아이유도 아니라고 했다. 아이유 구타 사건 (말이) 너무 자극적이다. ‘아이유 화장실 사건’ 어떠냐. 이거 이상하냐?”고 말하기도 했다.
서인영은 2002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데뷔해 솔로 가수와 방송인으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직설적인 화법으로 연예계에서 소위 ‘쎈캐’로 불렸다. ‘이슈메이커’ 신상녀‘ 등 많은 수식어를 몰고 다니던 서인영은 2017년에 한 예능 프로그램 촬영 도중 불거진 욕설 논란으로 공백기를 가졌다.
2023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결혼 1년 여 만에 파경을 맞았다. 올 하반기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 최지훈 대표와 결혼을 준비 중이다. 최지훈 대표는 1978년생으로 1984년생인 서인영 보다 6살 연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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