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를 수습하기 위해 금융권이 25여 년간 내온 '특별기여금'이 내년 말에 종료되지만, 은행과 보험업권이 체감하는 효과는 정반대로 나타날 전망이다.
예금보험공사의 새 예금보험료율 연구용역 결과대로라면 은행권은 특별기여금 종료 이후 전체 부담이 줄어드는 반면 보험사는 오히려 큰 폭으로 늘어나기 때문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보가 진행한 연구용역에서 은행의 적정 예보료율은 현행 0.08%에서 0.13%로 제시됐다. 생명보험은 0.15%에서 0.40%, 손해보험은 0.15%에서 0.50%로 큰 폭으로 뛰었다. 생보와 손보의 기본요율이 각각 2.7배, 3.3배로 오르는 셈이다. 금융당국은 업계와 민간 전문가 의견을 거쳐 연말까지 최종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차창희 기자]





![[기고]한미 디지털 기술 동맹이 필요한 이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900013.jpg)
![“11월에 기준금리 추가 인상…최종 3.5%까지 오를 것”[금통위 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1900011.jpg)

![[단독]‘코어위브’식 AI 부채 우려… 네이버도 12조 외부 투자 의존](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10/19/134863872.1.jpg)
![영탁 "임영웅과 자주 운동해, 축구 실력 1티어..장민호는 개발" [사당귀]](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645,fit=cover,q=high,sharpen=2/21/2026/10/2026100208562556697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