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집값 불안 요소 여전… 1주택자 갈아타기 기회 노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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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시장 동향 "내년 집값 불안 요소 여전… 1주택자 갈아타기 기회 노려야" '서울머니쇼+' 일타강사 7인내년 부동산시장 투자 조언다주택자 매물은 이미 소화돼내년 과세까지 버티기 늘면서수도권 공급난 확산될 가능성전월세 부족 해결책 쉽지않아무리한 영끌은 절대 조심해야 "규제로 수도권 집값이 극도로 왜곡되고 있다. 갈아타기로 똘똘한 한 채를 잡을 기회다." 서울 아파트값이 87주 연속 올라 역대 최장 상승 기록을 새로 쓰면서 부동산 시장이 혼돈의 장세로 접어드는 가운데 부동산 전문가들은 내년 전략을 이렇게 제시했다. 2026 서울머니쇼 플러스에는 국내 수많은 부동산 전문가가 출동해 안갯속 시장을 전망한다. 매일경제신문은 '이재명 정부 부동산 대전망-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세션에 나오는 전문가 2명(양지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 남혁우 우리은행 연구원), '부동산 투자 데이터-팩트로 직격하는 대한민국 부동산의 미래' 세션에서 강연하는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 한문도 명지대 대학원 실물투자분석학과 겸임교수를 인터뷰했다. '2040을 위한 내 집 마련 전략 세우기' 세션에 연사로 서는 이주현 월천재테크 대표와 개인 세션을 진행하는 김학렬(빠숑)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 소장,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 대표 의견도 물었다. ◆ 내년에도 강남권 조정 이어질 듯 이들은 당분간 부동산 거래 시장이 활성화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관측했다. 워낙 강한 규제가 여러 방면에서 쏟아져 '시장 관망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많았다. 하지만 이런 때야말로 실수요자들이 오히려 편안하게 아파트를 매수할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조언도 나왔다. 공급 부족이 가격을 떠받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지만, 매수 시점을 둘러싼 판단은 갈렸다. 금리와 세제 변화, 실제 거래량이 향후 시장을 가를 변수로 꼽혔다. 가장 보수적인 입장을 보인 한 교수는 지금을 '매도 기회'라고 판단했다. 매수자에게는 "보수적 관망 후 시장 접근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서울 아파트 월평균 거래량 기준으로 제시한 6000건을 중심으로 거래량이 그보다 늘어나는지, 줄어드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반면 이 대표는 "내년에도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며 매수에 무게를 뒀다. "금리가 오르면 대출 여력이 줄고 거래가 감소하겠지만, 전월세와 공급 부족이라는 근본 요인이 남아 있어 하락 전환보다는 상승폭 둔화 가능성이 크다"는 진단이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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