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차질 우려 속 '개문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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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난 1948년 출범한 검찰이 78년 역사를 뒤로하고 내일부터는 수사를 맡은 중대범죄수사청과 기소를 맡은 공소청이 문을 열게 됩니다. 중대범죄수사청의 경우 아직 수장은 공석이고, 개청 준비도 끝나지 않았는데요. 중수청 본청 앞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박은채 기자.【 질문 1 】 뒤로 보이는 건물이 중수청 건물이죠? 준비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기자 】 네 이곳은 중대범죄수사청 본청과 서울중수청이 들어설 서울 중구 한 건물인데요. 내일 오전 10시 개청식을 하루 앞둔 오늘 태극 로고가 달린 현판이 걸리며 개청 마무리 작업이 한창입니다. 청사 시설은 아직 갖춰지려면 시일이 걸릴 예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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