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인공지능이 탑재된 로봇개 영상 한 번쯤은 본 적 있으실 텐데,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로봇개가 길거리를 돌아다닐 수 없습니다. 아직까진 로봇이 사람과 함께 일하는 게 위법이었기 때문인데, 정부가 족쇄를 풀어주기로 했습니다. 이승훈 기자입니다.【 기자 】 방 한가운데 용도를 알 수 없는 거대한 기계가 놓여 있습니다. 이내 몸체에 달린 네 개의 다리로 벌떡 일어서더니, 네 발로 걸어다니며 순찰을 시작합니다. 눈에 달린 두 개의 카메라로 화재 현장을 포착, 곧바로 영상을 송출합니다.- "현재 상황을 분석합니다. 화재가 감지되었습니다." 24시간 순찰 로봇,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도 가능한데, 곧 거리.. |

【 앵커멘트 】 인공지능이 탑재된 로봇개 영상 한 번쯤은 본 적 있으실 텐데,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로봇개가 길거리를 돌아다닐 수 없습니다. 아직까진 로봇이 사람과 함께 일하는 게 위법이었기 때문인데, 정부가 족쇄를 풀어주기로 했습니다. 이승훈 기자입니다.【 기자 】 방 한가운데 용도를 알 수 없는 거대한 기계가 놓여 있습니다. 이내 몸체에 달린 네 개의 다리로 벌떡 일어서더니, 네 발로 걸어다니며 순찰을 시작합니다. 눈에 달린 두 개의 카메라로 화재 현장을 포착, 곧바로 영상을 송출합니다.- "현재 상황을 분석합니다. 화재가 감지되었습니다." 24시간 순찰 로봇,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도 가능한데, 곧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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