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메모리' 쇼크에 횡보하던 코스피 장중 5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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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두 달 넘게 6천에 갇혀 있던 코스피가 드디어 박스권을 벗어났는데요. 그런데 올라간 게 아니고 5천대로 주저앉았습니다. 후발주자인 중국의 반도체 기술 추격이 예상보다 빠를 수 있다는 관측에 반도체주가 줄줄이 급락한 겁니다. 두 달 만에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습니다. 장동건 기자입니다.【 기자 】 한국거래소 시황판이 파랗게 질렸습니다. 장 초반엔 두 달 만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장중 한때 6천 선 아래로도 주저앉았습니다. 막판에 힘을 내 겨우 6천 선은 지켜냈지만, 5.4%나 떨어지면서 정규장을 마쳤습니다▶ 스탠딩 : 장동건 / 기자- "코스피는 지난 2일 7천 선을 회복했지만,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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