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노란우산 가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여름 성수기 리조트 예약 접수를 오는 29일부터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기업·소상공인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복지서비스로, 노란우산 가입자는 전국 10개 유명 리조트(한화·소노·리솜·롯데·휘닉스·금호·켄싱턴·용평·비체·디오션)를 회원가로 연간 최대 9박(성수기 3박·비성수기 6박)까지 이용할 수 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노란우산 가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여름 성수기 리조트 예약 접수를 오는 29일부터 시작한다중기중앙회는 최근 환율 상승으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국내 주요 휴양시설을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소기업·소상공인의 여가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했다.
예약은 노란우산 홈페이지와 노란우산 복지플러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7월 3일 발표되며, 잔여 객실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노란우산은 2007년 출범 이후 가입자 190만명을 돌파한 소기업·소상공인 공제제도로, 가입자에게 최고 1억5000만원의 단체상해보험을 2년간 무료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법률·회계·노무 등 7개 분야 전문 상담과 경영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노란우산 가입자들이 저렴한 회원가로 국내 리조트를 이용하며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입자의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현희 기자 sungh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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