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려도 괜찮아"…이색 대회 펼쳐진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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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번 주말 서울 한강에선 이색 대회가 열렸습니다. 천천히 자신만의 속도로 달리기와 수영, 자전거를 완주하는 게 목표인 대회인데요. 전민석 기자가 함께 뛰어봤습니다.【 기자 】- "기록보다 완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파란 초여름 하늘 아래서 한강물에 풍덩 뛰어듭니다. 네발 자전거를 탄 어린이는 부모님과 함께 10km 자전거 코스를 끝까지 달렸습니다.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쉬엄쉬엄 3종 한강 축제'입니다. 실력에 상관없이, 달리기·수영·자전거를 자신만의 속도로 완주하는 대회입니다.▶ 스탠딩 : 전민석 / 기자- "저도 지금부터 초급자 5km 러닝 코스와 10km 자전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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