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맞아 곳곳 나들이객 북적…순직 동료 기리는 '기부 마라톤' 개최

2 hours ago 1
【 앵커멘트 】 현충일이자 주말인 오늘(6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한강변을 달리며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가 하면, 청계천을 찾아 무더위를 식히는 시민들도 있었습니다. 조성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매일 제복을 입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경찰관들이 오늘은 한결 가벼운 복장으로 한강공원에 모였습니다.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열린 '순직 경찰관 기부 마라톤' 참가자들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경찰관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가해 발을 맞췄습니다. (현장음)- "파이팅!" 아이 둘을 유모차에 태우고 달리는 경찰관 아빠의 얼굴에는 힘든 기색 하나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