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첫 소환한 종합특검, 6시간 넘게 '계엄 정당화 메시지' 추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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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3대 특검 이후에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종합특검팀이 오늘 윤석열 전 대통령을 처음으로 소환했습니다. 자신의 계엄이 정당했다는 메시지를 미국 등 우방국에 전달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윤 전 대통령은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황재헌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을 태운 법무부 호송차가 특검 사무실로 들어갑니다.- "윤석열! 윤석열!"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인 윤 전 대통령이 종합특검 조사를 받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6시간 반 동안 이뤄진 조사에서 종합특검은 윤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직후 계엄이 정당하다는 메시지를 미국 등 우방국에 전파하려 했다는 의혹을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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