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도 데이터로 키운다"…2세대 스마트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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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농장주의 경험에만 의존해 오던 닭 사육 방식에 데이터 기반의 첨단 기술이 도입됐습니다. 축사 안의 온도와 습도는 물론이고 유해가스까지 관리하는 2세대 스마트팜이 개발된 건데요. 사용한 농가에서 사료비와 닭 폐사율이 줄었습니다. 강세훈 기자입니다.【 기자 】 닭을 키우는 농장 천장에 무언가가 레일을 따라 움직입니다. 온도와 습도, 그리고 암모니아 같은 유해가스 농도를 측정해 축사 내부를 최적의 상태로 관리하는 장비입니다. 습해지기 쉬운 물 공급 장치 주변에는 자동으로 깔짚을 뿌려줍니다. 환기 방식은 닭에서 발생하는 열까지 계산하는 '능동형 환기 제어' 기술이 적용됐습니다.▶ 인터뷰 : 이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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