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관음동 4층짜리 상가건물 2층 천장 마감재가 무너져 수십 명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합동 감식을 벌였습니다.대구경찰청은 오늘(11일) 오전 9시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대구시 등 관계기관과 함께 사고 현장을 감식했습니다. 감식은 사고가 난 2층 내부를 대상으로 1시간가량 진행됐습니다.경찰은 천장 마감재 구조물인 반자를 포함해 건물 내부 전체를 감식하며 구조물 결함 여부 등을 살펴봤습니다.경찰은 또 어제 사고 당시 상황이 담긴 홈캠 영상도 확보했습니다. 현장에서 주방용품을 판매한 업체 측이 설치한 것으로, 경찰은 현장 감식 결과와 홈캠에 담긴 영상을 분석해 사고 원인을 밝혀낼 예정입니다.이를 토대로 업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