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주방용품 판매하던 중 천장 마감재 무너져…38명 부상

1 week ago 28
대구의 한 건물에서 노인들에게 주방용품을 판매하던 중 천장 마감재 일부가 무너져 내려 38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0일) 대구소방본부와 대구 북구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6분쯤 대구 북구 관음동의 한 4층짜리 건물 2층에서 천장 반자(천장에 설치된 마감재) 일부가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당시 건물 2층에서는 한 업체가 노인들을 대상으로 주방용품을 판매하고 있었으며, 현장에 있던 66명은 사고가 나자 건물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38명이 경상을 입었고, 그중 9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부상자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시민들이 놀라서 대피하다가 건물 잔해에 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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