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투자 1호는 30조원 美 발전소?…수혜주로 떠오른 '이 종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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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7.29 07:54 수정 2026.07.29 07:58 AI 기사요약 정부가 대미 투자펀드의 첫 투자처로 미국 텍사스 가스복합발전소 건설 사업을 유력 검토함에 따라 국내 건설, 발전설비, 배터리 등 대형 에너지 관련 기업들의 대규모 수주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 한·미 관세합의 후속 펀드 첫 투자처로 유력 정부, SPV 지분 투자 검토 상업성 검토 거쳐 이르면 다음달 투자 조건 확정 사진=뉴스1 한국 정부가 한·미 관세 합의 후속 조치로 조성하는 대미 투자펀드의 첫 투자처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정부가 투자를 확정하면 국내 건설사와 발전설비·배터리 업체가 설계·조달·시공(EPC), 가스터빈,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다. 6.3GW 발전소로 AI 데이터센터에 전력 공급엔시날 발전소의 총사업비는 198억달러(약 30조원)다. 발전 용량은 6.3~6.4GW로 국내 원전 약 6기의 설비용량과 맞먹는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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