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정민용·정영학 보석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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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비리 의혹으로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는 정영학 회계사와 정민용 변호사가 보석으로 풀려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오늘(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6-3부는 지난 7일 정 회계사, 정 변호사의 보석 청구를 인용했습니다.이로써 지난달 30일 구속 기한 만료로 석방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 남욱 변호사를 비롯한 피고인 5명 전원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받고 있습니다.유 전 본부장, 김 씨, 남 변호사는 구속기소 돼 1심 재판 중 기한 만료로 한 차례 석방됐다가 작년 10월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다시 구속됐습니다.불구속 기소된 정 회계사와 정 변호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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