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이 대학생 뮤지션을 발굴해 무대와 제작 지원을 제공하는 음악 공모 프로그램 ‘2026 청춘비상’ 참가자를 모집한다.
KT&G 상상마당은 오는 24일까지 대학생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 ‘2026 청춘비상’ 공모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상상마당 홍대의 음악 지원 사업으로 대학생 뮤지션에게 공연 제작과 아티스트 협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멤버 전원이 대학생 또는 학점은행제 이수 중인 구성원으로 이뤄진 팀이다. 다른 학교 학생들과 연합해 팀을 꾸린 경우도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 규모는 2개 팀이다. 선정된 팀에는 팀당 200만원의 상금과 평일 무료 대관 혜택이 주어진다. 현역 뮤지션과의 컬래버레이션 공연 기회도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24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된다. 접수 방법과 세부 내용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천범 KT&G 문화공헌부 공연 담당 파트장은 “청춘비상은 뮤지션을 꿈꾸는 대학생들이 무대 경험을 쌓고 음악적 역량을 넓힐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신인 아티스트 발굴과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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