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는 기다리기 힘들다”…이화영, 李대통령 측에 ‘가석방’ 요구

1 week ago 26

사회 > 법원·검찰 “더는 기다리기 힘들다”…이화영, 李대통령 측에 ‘가석방’ 요구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연합뉴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재명 대통령 측에 가석방을 요구했지만 별다른 움직임이 없다며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이 전 부지사 측 김광민 변호사는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관련 언론 인터뷰 기사를 공유하며 “이 전 부지사가 여러 경로를 통해 이 대통령 측에 가석방을 요청한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김 변호사는 해당 인터뷰에서 “이 전 부지사의 복역 기간이 5년째에 접어들면서 그가 이 대통령에게 매우 화가 나 있는 상태”라며 “이 대통령 측에 여러 통로로 가석방해달라는 의사를 전달했으나 움직이지 않고 있어 더 이상 기다리기 힘들다”고 말했다.인터뷰 내용이 알려진 뒤 일부에서 표현 수위가 지나치다는 지적이 나오자 김 변호사는 추가로 입장을 밝혔다.그는 SNS를 통해 “인터뷰의 표현이 너무 지나치다며 비판하는 목소리들이 있다”며 “하지만 대북송금 사건이 조작됐다고 결론을 내놓고 정작 그 사건으로 5년째 수감 중인 사람을 철저히 방치하고 있는 현실이 훨씬 더 심하고 잔인하다”고 주장했다.이어 “대북송금 사건 당시 법정을 집단 퇴정했던 검사들의 법정모욕과 직무유기에는 눈을 감아주고, 진실을 다투는 이 전 부지사는 여전히 차가운 감옥에 갇혀 있다”며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고 했다.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그룹으로부터 억대의 뇌물을 받고 800만달러 대북송금에 공모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을 확정받고 복역 중이다. 지난 6월에는 이른바 ‘연어 술파티’ 회유 주장을 둘러싼 위증 혐의로 징역 4개월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재명 대통령 측에 가석방을 요구했으나 별다른 반응이 없다며 불만을 나타냈다. 김광민 변호사는 이 전 부지사의 복역 기간이 5년째에 접어들며 이 대통령에게 매우 화가 나 있다고 전하며, 더 이상 기다리기 힘들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대북송금 사건의 조작 결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수감 중인 이 전 부지사의 현실이 더욱 잔인하다고 주장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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