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치료 제한하자 '혼합진료'…타 비급여 항목 청구 증가

6 days ago 10
정부가 올해 7월 도수치료의 가격과 횟수를 제한한 이후, 다른 비급여 치료 청구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수치료가 막히자 다른 비급여 치료를 도수치료와 섞어 실시한 뒤, 실손보험금을 다른 비급여 항목으로 청구하는 혼합진료 사례도 등장했습니다. 오늘(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개 실손보험사(메리츠·한화·삼성·현대·DB)에서 취합한 근골격계 치료 청구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도수치료 청구 건수는 4만 5천735건으로, 작년 같은 달(55만 5천204건)과 비교하면 92% 급감했습니다.도수치료 청구 금액은 19억 3천400만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481억 400만 원)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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