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주 우려” 부모에게 흉기 휘둘러 부친 사망…10대 외국인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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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법원·검찰 “도주 우려” 부모에게 흉기 휘둘러 부친 사망…10대 외국인 구속 경찰. [연합뉴스] 부모에게 흉기를 휘둘러 아버지를 숨지게 하고 어머니를 다치게 한 10대 외국인이 구속됐다.대전지법 천안지원은 24일 필리핀 국적 외국인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도주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대학생인 A씨는 전날 오전 1시 10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40대인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각각 살해(존속 살인)하거나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범행 직후 직접 119에 신고했는데, 병원으로 옮겨진 부친은 끝내 숨지고 모친은 크게 부상해 치료 중이다.범행 당시 집 안에는 A씨의 다른 형제들도 있었지만, 이들 모두 방 안에서 자고 있어 범행을 목격하지 못했던 것으로 확인됐다.경찰 조사 결과 A씨 가족 모두 필리핀 국적자로 9년여 전 부친을 시작으로 가족 모두 국내로 이주해 합법적으로 체류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A씨는 경찰에 범행을 시인하면서 “부모가 평소 금전 문제 등으로 자주 다퉜고, 이날도 심하게 싸우는 것을 말리던 중 흉기를 휘둘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들 가족과 관련해 가정폭력이나 아동 학대로 경찰에 신고된 건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에게 흉기를 휘둘러 아버지를 숨지게 하고 어머니를 다치게 한 10대 외국인이 구속됐다. 대전지법은 도주 우려로 필리핀 국적의 A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발부했으며, A씨는 부모의 금전 문제로 다툼 중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경찰은 A씨의 범행 동기를 포함해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모 폭력 말리던 10대 외국인, 흉기 휘둘러 아버지 사망…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도주 우려'로 구속 Key Points 2026년 8월 24일, 필리핀 국적의 10대 외국인 A씨가 부모에게 흉기를 휘둘러 아버지를 숨지게 하고 어머니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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