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지사에게 당적을 버리고 도정에 전념하라는 경기도민 청원이 게시 이틀 만에 1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습니다.앞서 추 지사의 사퇴를 요구한 청원이 조기 종료된 데 이어 또다시 1만 명 이상의 동의가 모이면서 이번에도 조기 답변에 나설지 관심이 쏠립니다.지난 15일 경기도청원 홈페이지에는 '추미애 도지사님 자진하여 당적을 버리시길 바랍니다'라는 청원이 올라왔습니다.해당 청원은 오늘(17일) 오후 3시 50분 기준 1만 1,854명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청원 기간은 다음 달 15일까지입니다.청원인은 추 지사가 도정보다 중앙정치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5,465억 원 규모의 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