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극물을 사람에 투여" 능력 부적격…김승원 "위법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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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임상 시험에서 투여된 약에 문제가 있는 줄 몰랐다는 김 후보자 해명에 야당은 몰랐던 게 더 문제라고 질타했습니다. 사실상 사적 로비에 이용당한 것이라며 법무 장관으로 자질이 없는 것 아니냐고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이어서 박은채 기자입니다.【 기자 】 국민의힘은 김승원 후보자의 청탁 때문에 93명이 임상시험까지 하게 됐다며 국민을 마루타로 만들었다고 맹비난했습니다. ▶ 인터뷰 : 윤상현 / 국민의힘 의원- "위험성 고지했습니까, 식약처는 모른대요. 한마디로 대한민국 국민이 마루타 생체 실험 대상이 된 겁니다." 김 후보자가 전문적인 것은 몰랐다고 해명하자 '위험성도 모른 채 사적 로비에 이용당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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