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넣어두고 방치한 휴면 금융계좌 3억4191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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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동아일보 홍석호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동아일보 DB 계좌 주인이 돈을 넣어두고 방치한 계좌가 3억4191만 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장기 미거래·미청구 계좌와 휴면금융자산 계좌는 총 3억4191만 개로 집계됐다. 2021년 말(2억6440만 개)에 비해 7751만 개(29.3%) 늘었다. 장기 미거래 계좌는 일반적으로 3년 이상 거래가 없는 계좌를 의미한다. 휴면금융자산 계좌에는 돈을 찾을 수 있는 기간이 지나버린 예·적금 및 보험금 계좌와 별도 기준이 적용되는 휴면성 증권계좌가 포함된다. 장기 미거래 금융계좌는 2021년 말 1억5485만 개에서 지난해 말 1억9503만 개로 4년 사이 4019만 개 증가했다. 장기 미거래·미청구 금융자산 잔액은 14조1857억 원으로 집계됐다. 휴면금융자산 계좌도 같은 기간 1억955만 개에서 1억4688만 개로 늘었다. 놓친 뉴스와 그 맥락까지, 종이신문으로 읽어보세요. 동아일보 구독 신청 #휴면금융자산#미청구 계좌#증권계좌#장기 미거래 계좌#예적금 계좌 홍석호 기자 will@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케데헌’ 이재, 외조부 신영균 옛 자택 부지서 깜짝 결혼식 2‘케데헌’ 이재♥샘 킴 깜짝 결혼…외조부 신영균 옛집서 화촉 3李 “국민연금 편법 추납, 이미 혜택 보는 사람도 조정해야” 4[오늘의 운세/10월 20일] 5李 “우리끼리 뭉쳐봐야 재집권 못해… 의원 빼오는건 쌍팔년도식” 6‘지소연♥’ 송재희, 1억 6000만 원 주고 산 사이버트럭 공개 “아이 셋이라” 7축의금 10만원 냈더니…“식대 11만원인데 장난하냐” 연락한 친구 8[단독]美日 연합훈련 참관하던 한국, 올해는 ‘초청장’ 못받았다 9운동하다 ‘쾅’ 넘어졌는데…주머니 속 휴대전화 ‘펑’ 폭발 10“월급 188만원 입금 1시간뒤 카드값-이자 줄줄이… 844원 남아” 1대북 메시지 중구난방…李 “북핵은 방어무기” 軍 “北이 적반하장” 2李 “전작권 맡겨놓고 방치할 상황 아냐… 반드시 조기 환수” 3與부승찬, 秋 옹호…“소방이 재정 진짜 쭉쭉 빨아먹지 않나” 4李 “전작권 반드시 조기 환수”… 북핵엔 “최후 방어 무기” 5김여정 “대남 확성기방송 재개 검토…남부국경 전술타격 증강” 위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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