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학대죄로 실형을 살고도 고령의 장애인 어머니에게 돈을 요구하며 여러 차례 폭력을 행사한 40대 아들이 다시한번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춘천지법 형사1단독 정종건 부장판사는 공갈미수, 노인복지법 위반,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A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또한 노인 관련기관에 3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습니다.A 씨는 지난 7월 3일 강원도 홍천에서 장애가 있는 60대 어머니의 어깨를 때리고 머리카락을 붙잡고 흔들다 넘어뜨려 바닥에 머리를 부딪치게 하는 등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조사 결과 A 씨는 어머니가 돈을 빌려달라는 부탁을 거절하자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