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북미 시장 겨냥한 가스터빈 제작 및 출하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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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동아일보 입력 2026-10-06 15:272026년 10월 6일 15시 27분 이원주 기자 6일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에서 개최된 380MW 가스터빈 출하식에서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사진 가운데)을 비롯한 두산에너빌리티 임직원들과 스페이스XAI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제공 두산에너빌리티는 6일 경남 창원시 가스터빈 조립 공장에서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스페이스XAI에 수출하는 380MW급 가스터빈 ‘DGT6-300H’ 제작을 완료하고 출하식을 진행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이 가스터빈 발전기는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AI의 미국 내 에너지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에 활용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수출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요구 성능을 충족한다는 점이 입증된 만큼 전 세계 빅테크 기업의 추가 수주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은 “대한민국 가스터빈의 기술력과 품질을 세계적 AI 기업들이 인정해준 것”이라며 “향후 북미를 비롯해 글로벌 대형 가스터빈 시장 진출에 속도를 붙이겠다”고 말했다. 이원주 기자 takeoff@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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