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벨로퍼協·KB證 '닥공펀드'…자금난 PF 조기 착공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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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정책·산업 디벨로퍼協·KB證 '닥공펀드'…자금난 PF 조기 착공 돕는다 부동산개발 에쿼티펀드 조성브리지론 막힌 사업장 지원 김한모 한국디벨로퍼협회 협회장(왼쪽)과 문성철 KB증권 IB3그룹장. 한국디벨로퍼협회 한국디벨로퍼협회와 KB증권은 국내 부동산 개발금융 활성화와 신규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부동산 개발 에쿼티(Equity) 펀드' 공동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동산 개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협회와 대형 랜드마크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딜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KB증권이 힘을 합쳐 건전한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개발금융을 선진화하고 최근 PF 제도 개편과 브리지론 경색으로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 디벨로퍼를 실질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양 기관은 정부의 8·13 주택공급 정책에 발맞춰 수도권 우량 사업장의 자기자본 확충을 지원하고, 고금리 차입 의존도를 낮춰 개발사업의 금융 구조를 안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협회는 1000여 개 회원사와 2200여 개 개발업 등록사업자 네트워크로 현장의 우량 프로젝트를 발굴하기로 했다. KB증권은 전문적인 금융 심사와 운용 인프라로 협력하여 신속한 착공과 사업 안착을 돕는다. 김한모 한국디벨로퍼협회 회장은 "이번 펀드 조성은 국가의 주택공급 확대라는 공적인 목적에 부응하는 동시에, 회원사와 디벨로퍼를 꿈꾸는 젊은 인재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펀드의 성공적인 정착을 발판 삼아 향후 지속적인 마중물 펀드 조성은 물론, 업계 숙원인 공제회 설립 기반까지 차질 없이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두 기관은 실무협의와 설명회를 거쳐 본격적인 사업장 발굴과 투자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용안 기자] KB금융의 자회사 KB증권이 부동산개발에쿼티펀드 공동 조성 협약에 나섰습니다. KB증권은 디벨로퍼협회의 사업장 발굴 네트워크와 금융 심사·운용 인프라를 결합해 PF 초기 자금을 지원합니다. 실무협의 뒤 사업장 발굴과 투자 지원이 진행되는 만큼 펀드 운용에 따른 수익 창출과 사업 성과가 기대됩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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