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맞는 사람을 골랐다”…트럼프 유세장에 타이슨 ‘깜짝 등장’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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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맞는 사람을 골랐다”…트럼프 유세장에 타이슨 ‘깜짝 등장’ 왜?

업데이트 : 2026.10.10 20:06 닫기

9일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마이크 타이슨(오른쪽)이 연설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를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9일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마이크 타이슨(오른쪽)이 연설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를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뉴욕주 주지사 선거 지원 유세에 전 세계 헤비급 복싱 챔피언 마이크 타이슨(60)이 깜짝 등장했다.

9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타이슨은 백악관을 방문한 뒤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을 타고 뉴욕주 시러큐스에서 열린 유세장에 도착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브루스 블레이크먼을 지원하기 위해 연설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객석에 있던 타이슨을 발견하고 “30년 전보다 지금이 더 좋아 보인다”며 “저 사람과는 절대 싸우지 않을 것”이라고 농담해 청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타이슨이 블레이크먼 곁에 서 있는 모습을 보고는 “브루스가 경호가 좀 필요했던 모양인데 딱 맞는 사람을 골랐다”며 “누구 옆에 서야 하는지 잘 안다”고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으로 무대에 오른 타이슨은 “트럼프와 이 자리에 있게 돼 기쁘다”고 짧게 인사한 뒤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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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뉴욕주 주지사 선거 유세에 마이크 타이슨이 깜짝 등장했다.

타이슨은 에어포스원을 타고 뉴욕주 시러큐스 유세장에 도착하였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그를 보며 농담을 던져 청중의 웃음을 유도했다.

타이슨은 무대에 올라 트럼프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인사한 후 무대를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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